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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kongtofu on 2022년 04월 24일 at 10:36 오후

    “아이들이 뛰노는 운동장과 마찬가지로 궁중에서도 언제나 동네북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다. 누구나 그 사람만 보면 어떻게든 비웃고 싶고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 말이다. 지금 사람들은 이전보다는 더 정치적으로 올바르고 또 조심하려고 하지만 동네북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우리의 본성에 너무 깊이 뿌리내려 있다. 사람들은 본인이 느끼는 우월감이 아마도 동네북이 무능해서, 통념에 어긋난 의견을 갖고 있어서, 세련되지 않아서라고 근거를 댈 것이다. 뭐든 좀 다르거나 열등해 보이는 것이면 다 근거가 된다. 이런 조롱은 주로 등 뒤에서 이뤄지지만 상대는 그것을 감지할 수 있다. 이런 행동에 엮이지 마라. 당신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일이다.” ― 인간 본성의 법칙

    kongtofu replied 5 months ago 1 Member · 0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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