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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포럼 레저 입문기 골프 2번째 레슨 그리고 4번째 개인 연습 ‘자연스러워진 그립과 스윙 동작’

  • 2번째 레슨 그리고 4번째 개인 연습 ‘자연스러워진 그립과 스윙 동작’

    Posted by kongtofu on 2022년 06월 11일 at 8:35 오후

    2번째 레슨 이후 4번째 개인 연습을 갔다. 이전 연습 때 나에게 필요한 현시점에서의 필요한 스킬이 ‘스윙 동작 기억’ 이라는 것을 계속 상기하며 4번째 개인 연습을 시작했다. 골프채를 쥐는 그립감이 한결 자연스러워 졌다. 그리고 골프채를 골프공 앞에 놓고 골프채를 들어 올려 스윙하며 바로 이 자세 그대로 복귀시키기로 마음을 먹으며 스윙 연습을 시작했다. 그리고 공 개수 1/3 정도 도달했을 때 오늘 알게 된 하나가 있다. 그것은 골프채를 들어올려 내려올 때 골프채를 공 앞 골프채 그 모습 그대로 복귀시키기 위하여 왼팔이 스윙 동작 내내 한결 같음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함을 위하여 왼팔을 들어올리고 스윙할 때 공을 향해 처음 자세를 상기하며 왼팔을 밀어내는 동작이 키 포인트인 거 같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때 왼팔은 스윙할 때 밀게 되면 오른팔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 만일 오른팔에 힘이 들어가게 되면 따라오는 느낌이 들지 않게 된다. 첫번째와 두번째 레슨 때 골프채를 앞으로 밀라고 말했던 게 이제야 알 거 같다. 이러한 동작은 골프 연습장에 갈면 연습 순번을 기다리며 골프채를 들지 않고 왼팔로 스윙 연습하는 사람들을 간혹 볼 수 있는데 바로 이러한 연습을 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골프채를 들어 올릴 때 무게 중심을 오른발로 이동시키면 한결 편하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스윙할 때 무게 중심을 왼발로 옮겨 가면 역시 스윙이 한결 편하다는 걸 알게 됬다. 하지만 무게중심을 오른발에 두었다가 왼발로 옮겨가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다음 레슨 때 물어봐야 겠다. ‘스윙 동작 기억’ 을 반복하며 감이 왔던 것이 있는데 공을 맞추려고 집중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오히려 공을 맞추려고 할 때 공 윗면이 맞거나 아래가 맞거나 하는 등 제대로 맞지가 않았다. 하지만 공을 맞춘다는 것보다는 스윙 동작에만 집중을 할 때 오히려 공이 제대로 맞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스윙 시마다 계속해서 ‘탁’ 하는 소리가 나니 재미가 생겼다. 그리고 스윙 속도를 조금씩 올렸다. 속도를 올리면 공이 제대로 맞지 않았는데 속도 올릴 때 스윙 동작이 흐트러지지 않는 노하우가 있는지 물어봐야 겠다.

    kongtofu replied 3 months, 2 weeks ago 1 Member · 0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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