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No Records Found
Sorry, no records were found. Please adjust your search criteria and try again.
Maps failed to load
Sorry, unable to load the Maps API.
저 건물 2층에 있습니다. 건물 밖 물 위에 오리배가 있는데 배 모양이 독특합니다. 들어서면 좌측은 한강뷰, 우측은 시티뷰 입니다. 원하는 쪽에 앉으면 됩니다. 저는 한강뷰 쪽을 선택했습니다. 가족 단위, 연인 사이, 친구 사이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어요. Read more...
여기서 매표를 하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방문 당시 입장권은 3,000 원이었어요. 여기 건물에 끼어있는 물체는 잠수함입니다. 건물 외관 디자인이 매우 참신합니다. 저기에 또 다른 배도 있어요. 이들 배가 어떤 배인지는 건물 안에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전시관 안으로 들어가 볼게요. 각 배 이름은 ‘서울함’, ‘참수리 고속정’ 이라고 하며 진짜 전투함입니다. 이 배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을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예인선을 이용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Read more...
여기는 체임점이더라고요. 여기 전체가 카페입니다. 단 방문 당시 3층과 4층은 랩이라고 적혀있는 것으로 봐서 베이커리와 커피 연구를 하는 곳인 거 같았습니다. 모든 체인점이 북카페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여기 일부 층은 북카페 맞습니다. 특히 지하가 책 읽기 매우 좋은 장소인 거 같습니다. 지하 외에는 일반 카페와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하지만 자리 맡는 건 정말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들어가 볼게요. 지하, 1층, Read more...
이곳은 망원시장이예요. 둘러볼게요. 내부는 다른 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방송에 나온 가게가 많이 있었어요. 제가 즐겨 먹는 손칼국수가 눈에 띄었어요. 하지만 이날은 면이 땡기지 않아서 그냥 지나쳤어요. 시장에 사진관도 있어요. 여기서 먹은 건 이거예요. 줄을 서서 주문을 하길래 하나 먹어봤어요. 이건 속에 아이스크림이 있고 위로 바닐라 혹은 초코가 있고 그 위로 얇은 빵 같은 걸로 덮여있는데 빵인지는 불확실하지만 불로 겉을 Read more...
이곳은 매우 작은 카페입니다. 실내 분위기는 ‘로큰롤’ 을 연상해 보면 어떤 분위기 인지 눈치챌 수 있습니다. 3인까지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요. 4인용 테이블이 없다는 것이겠죠. 실제 그랬던 거 같아요. 여기 커피 종류는 몇 가지가 있는데 대부분 베스트 음료인 아래의 ‘비엔나닐라’ 를 주문하는 거 같았어요. 저도 ‘비엔나닐라’ 를 주문했어요. 바로 이거예요. 맛은 크림과 커피 모두 품질이 좋았어요. 이 커피는 제 스타일의 커피 Read more...
이곳은 상암 월드컴경기장 옆에 있는 평화의 공원입니다. 이곳이 오늘 길 탐방의 출발점 입니다. 평화의 공원 입구인데 거대한 토끼가 있어요. 뒤쪽 방향으로는 월드컵 경기장이 보입니다. 분수가 나오는 호수인데 추운 날이어서 얼었어요. 여기 평화의 공원은 동네에 있는 공원과 비교할 때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징검다리가 있어서 건너가 볼게요. 저기 있는 작은 징검다리예요. 눈이 내려서 그런지 공원 풍경이 색다릅니다. 과거에 이곳에서 정원박람회를 개최했다고 하네요. Read more...
여기는 다른 카페와 조금 다른 점이 카페 자체가 노키즈 카페라는 점이예요. 아이들하고 이곳을 방문했다면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또 독특한 점은 평일은 이용할 수 없다는 거예요. 평일은 대관만 한다고 하네요. 뷰가 멋진 것은 아니예요. 카페 측면 쪽인데 눈사람을 만들어 놨더라고요. 들어가는 문 테라스가 넓습니다. 카페 내부 구경을 좀 해볼게요. 이곳이 가장 인기 있는 포토 스팟이었습니다. 이곳은 힐링 존이라고 해서 Read more...
건물 외관이 매우 독특합니다. 경기도 건축 문화상을 받은 건물이라고 합니다. 뷰는 좋은 건 아니예요. 2층에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 볼게요. 카페 내부는 넓지는 않아요. 푹신한 소파가 있고 사진 옆쪽으로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 속에서 보이는 것처럼 안쪽 창문 쪽에 바 형식의 테이블도 있어요. 저는 이곳에 앉았는데 여기가 가장 베스트 자리인 거 같았어요. 뷰는 이렇습니다. 여기서 주문한 식음료는 Read more...
산토리니아 라는 이름의 카페입니다. 산토리니라는 이름을 가진 카페는 건물 디자인이 다 비슷한 거 같아요. 그리스 산토리니 섬 컨셉이어서 그런 거 같아요. 내부가 매우 독특했습니다. 동그라미 컨셉이예요. 좌석이 동그란 원형 내부에 중앙에 동그란 탁자가 있고 벽면에 좌석이 놓여 있었으며 2층으로 올라갈 때 계단 모양도 원호를 연상시켰고 2층 역시 동그란 벽면에 좌석이 있었어요. 창밖 풍경은 밤이어서 어떨지 궁금했는데 국립수목원의 산 풍경이지 않을까 Read more...